전 거래일인 지난 18일 국고채 20년물 민간평가사 고시금리(2.390%)보다 1bp 낮은 수준이다.
입찰에는 총 1조3천920억 원이 응찰해 348.0%의 응찰률을 보였다. 응찰금리는 2.370~2.430%에 분포했으며 부분낙찰률은 64.01%를 나타냈다.
이날 앞서 시행된 국고채 20년물(국고 02250-3709) 선매출 경쟁입찰에서는 3천160억 원이 가중평균금리 2.370%에 낙찰됐다.
입찰에는 총 1조1천610억 원이 응찰해 387.0%의 응찰률을 보였다. 응찰금리는 2.355~2.420%에 분포했으며 부분낙찰률은 0%를 나타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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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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