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 2,320선도 반납

(서울=연합인포맥스) 증권팀 = 6일 코스피는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다.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참가한 8개 지점 중 7개 지점(87.50%)이 2,317.31~2,326.61(-0.40%) 구간에서 시가가, 5개 지점(62.50%)이 같은 구간에서 종가가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북한 리스크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북한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며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나타나 하락했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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