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99)에 따르면 지난 주 후구퉁에는 33억2천58만위안의 자금이 순유입했다.
선구퉁은 19억8천273만위안의 순유입 규모를 나타냈다.
해외 자금은 중국 증시에 15주 연속 순유입했다.
중국 증시는 지난 주 경기 둔화 우려에 상승세가 주춤했지만 해외 자금은 꾸준한 유입세를 나타냈다.
지난 주 거래대금 순위 상위 종목은 메이디그룹(000333.SZ), 중국만과(000002.SZ) 등이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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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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