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은 112.10엔을 손절매도 수준으로 제시했다.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편안 실행에다 허리케인 영향이 사라지면서 더 나은 경제 지표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은행은 설명했다.
은행은 "이 결과는 미 증시와 채권 수익률을 뒷받침할 것 같다"며 "지난해 11~12월에 달러화가 103엔에서 118엔까지 올랐던 시기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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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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