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99)에 따르면 지난 주 후구퉁은 3천512만위안의 자금이 순유출했다.
선구퉁을 통해서는 18억9천517억위안의 자금이 순유입했다.
해외자금의 유입세는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중국 증시가 지난 주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충격을 소화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 후구퉁과 선구퉁을 통한 거래규모 상위 종목은 평안보험(601318.SH), 메이디그룹(000333.SZ), 하이크비전(002415.SZ) 등이다.
jhhan@yna.co.kr
(끝)
한종화 기자
jhh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