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12.14 목 09: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中 비트코인 거래, 당국 규제에 100분의 1로 감소
    한종화 기자  |  j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4:3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당국의 단속에 중국 내 비트코인 거래량이 작년 고점 대비 10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내 비트코인 거래량은 작년 11월 고점 대비 100분의 1 미만으로 떨어졌고, 글로벌 비트코인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90% 이상에서 20% 수준으로 감소했다.

    중국의 3대 비트코인 거래소 가운데 하나인 후오비의 관계자는 "고객 문의 전화는 갈수록 줄고 있다"며 "이는 당국이 인출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비트코인을 자금 유출 통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 올해 초 거래소 관계자들을 불러서 조사하기도 했고, 비트코인 투자금 인출을 금지하기도 했다.

    인민은행은 최근 들어 투자금 인출 전면 금지 조치는 완화했다.

    또 비트코인 거래소들이 금리 수입을 얻고 있던 투자금 대출을 금지했다. 거래소들은 수익을 내기 위해 매매 수수료를 물렸고, 이는 비트코인 거래를 위축시켰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중국 정부의 규제 때문에 최근 글로벌 비트코인 거래의 중심이 일본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jhhan@yna.co.kr

    (끝)
    한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12월 FOMC 성명 全文 번역
    2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3
    12월 FOMC 성명, 11월과 달라진 점
    4
    <뉴욕마켓워치> 연준 금리인상·점도표 유지…다우 최고·달러↓
    5
    [재계 M&A 성과] 현대重 구조조정 '끝'…신사업 '박차'
    6
    달러화, FOMC 앞두고 하락 압력
    7
    비트코인 선물, 10% 급락에 거래 잠시 중단(상보)
    8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3차례 인상 전망 유지
    9
    옐런 연준 의장 "경제 성장 점진적 금리 인상 뒷받침"(상보)
    10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내년 3차례 인상 전망 유지(상보)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이선근/ 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