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55억 원, 통안채를 498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는 2018년 3월 만기인 통안채를 500억 원, 201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6-2호)를 432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5-7호)를 67억 원, 2018년 3월 만기인 국고채(13-1호)를 5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과 투신이 각각 6천141억 원과 2천474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5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8-0306-0910 | 2018-03-06 | 500 |
국고01500-1906(16-2) | 2019-06-10 | 432 |
국고05000-2006(10-3) | 2020-06-10 | 10 |
국고01875-2606(16-3) | 2026-06-10 | -4 |
국고02750-1803(13-1) | 2018-03-10 | -50 |
국고01750-1812(15-7) | 2018-12-10 | -67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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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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