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18 수 23: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국제경제
    규제로 문닫은 中비트코인 거래소, 일본에서 부활
    한종화 기자  |  j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8  10:0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의 3대 비트코인 거래소 가운데 하나였던 후오비닷컴이 일본에서 거래소를 개설한다.

    7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쿼츠에 따르면 후오비닷컴은 일본 SBI그룹과 손잡고 내년 초 일본에 두 개의 가상화폐 거래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9월 비트코인 거래를 전면 금지했고, 한때 세계 비트코인 시장을 지배한 중국의 역할도 끝나는 듯했다.

    165만개의 고객 계좌를 보유하고 하루 거래량이 300억위안에 달했던 후오비닷컴도 중국 거래소를 폐쇄하는 시련을 겪고 해외 진출로 방향을 틀었다.

    후오비닷컴과 SBI는 지분도 교환하기로 했다.

    후오비닷컴은 SBI의 자회사인 SBI가상화폐의 지분 30%를 인수하고, SBI는 후오비닷컴의 일본과 한국 법인 지분 30%와 10%를 산다.

    두 쥔 후오비닷컴 공동 설립자는 "이것은 단지 시작이다"라며 "좋은 산업은 한 국가의 단속 때문에 붕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쿼츠는 다른 중국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였던 오케이코인도 한국과 일본에서 거래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jhhan@yna.co.kr

    (끝)
    한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달러화, 파월 의장 발언 소화 상승
    2
    금감원, '보물선' 테마 제일제강 모니터링…"기획조사 검토"
    3
    파월 의장 "무역정책 투자 저해할 수 있어"
    4
    파월 의장 "점진적 금리 인상 유지가 최선"(종합)
    5
    英 6월 CPI 전년비 2.4%↑…예상치 하회에 파운드 급락(상보)
    6
    EU, 철강 수입품에 잠정적 세이프가드 조치 도입(상보)
    7
    개인 한도·예산 늘린 주택기금…주거안정 확대 가속
    8
    <뉴욕 금가격> 파월 발언 따른 달러 강세에 1% 하락
    9
    유로존 6월 CPI 확정치 전년비 2.0%↑…예비치 부합(상보)
    10
    유로존 6월 CPI 확정치 전년비 2.0%↑…예비치 부합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