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의 토마스 사이먼 분석가는 일자리 증가가 예상보다 좋았지만 전체 11월 고용지표는 다소 약하다고 평가했다.
사이먼은 특히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미약한 데다 10월 임금 상승률이 기존 0.04% 감소에서 0.1% 감소로 더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임금은 옳은 방향으로 가지만 현재 경기 주기에서 희망하는 것보다 느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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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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