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지난주(15일~19일) 중국 증시에는 34억6천299만위안(약 5천780억원)의 해외 자금이 순유입했다.

해외 자금은 6주 연속 순유입세를 나타냈다.

22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99)에 따르면 지난주 후구퉁에서는 7억3천916만 위안의 자금이 순유입했다.

선구퉁은 27억2천383만위안 규모의 순유입세를 보였다.

해외 자금은 순유입세를 유지했지만 유입 규모는 이전 주(92억5천만위안) 대비 감소했다.

지난주 거래대금 순위 상위 종목은 귀주모태주(600519.SH), 평안보험(601318.SH)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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