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금은 9주만에 순유출세로 돌아섰다.
12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99)에 따르면 지난주 후구퉁에서는 116억908만 위안의 자금이 순유출했다.
선구퉁은 10억7천413만 위안 규모의 순유입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증시는 지난 주 9.6% 급락했고, 선전 증시는 7.81% 하락했다.
낙폭이 더 가팔랐던 상하이 증시에서 해외 자금은 대규모 순유출세를 보였고, 선전 증시의 순유입세도 감소했다.
지난주 거래대금 순위 상위 종목은 귀주모태주(600519.SH), 평안보험(601318.SH) 등이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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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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