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5.28 월 00: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중국경제
    <중국증시-마감> 이틀 연속 상승…상하이 0.98%↑(종합)
    한종화 기자  |  jhha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7:13: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13일 중국 증시는 미국 증시 회복세, 당국의 가 지지 발언 등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30.83포인트(0.98%) 상승한 3,184.96에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증시의 거래량은 1억5천200만 수(手:거래단위), 거래 규모는 1천710억위안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선전종합지수는 7.1포인트(0.41%) 오른 1,730.83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억4천200만수, 거래 규모는 1천751억위안으로 소폭 줄었다.

    중국 증시는 장 중반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마감 전까지 이를 서서히 반납했다.

    중국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 회복세, 당국의 주가 지지 발언, 인민은행의 유동성 급 등 요인에 상승했다.

    12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7%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1% 중반대의 강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후강퉁과 선강퉁으로 해외 시장과 연결된 중국 증시가 과거보다 해외 장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직속의 중소투자자서비스센터는 최근 대주주의 식 매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중소투자자서비스센터는 지분 매입은 주가와 중소 투자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인민은행이 12일 장 마감 뒤 발표한 중국의 1월 위안화 신규 대출은 2조9천억위안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또 13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3천930억위안도 공급했다.

    다만 해통증권은 시장에 아직 조정의 필요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보리부동산(600048.SH)은 4.21% 상승했고, 러스왕(300104.SZ)은 6.73%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호텔, 보험 등이 올랐고, 반도체, 문화·미디어 등은 떨어졌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1.29% 상승한 29,839.53에 마감했다.

    항셍H지수는 0.88% 오른 12,004.51에 거래를 마쳤다.

    윙펑시큐리티스는 춘제(春節·중국의 설) 효과 때문에 홍콩 증시의 상승세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jhhan@yna.co.kr

    (끝)
    한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
    <뉴욕증시 주간전망> 고용지표 대기 속 정치변수 '지뢰밭'
    2
    남북정상 "북미회담 성공해야…비핵화 의지 분명""
    3
    P2P 손댔다가 쪽박 피해 속출…PF대출 부실률 12% 넘어
    4
    금융당국, 가계대출 급증하면 '집중관리회사'로 밀착 감시
    5
    KDI "한미 금리차, 자본유출과 통계적 의미 없어"
    6
    현대 硏 "향후 경기 하강리스크 많아…경기 활성화 정책 지속"
    7
    文대통령 "김 위원장이 그제 오후 만나고 싶다는 뜻 전해와 수락"
    8
    한은, 2018년 BOK 국제컨퍼런스 개최 예정…통화정책 역할 논의
    9
    금융당국 "은행 CD 발행 늘려라"…'예수금 1% 인정 인센티브'
    10
    [전문] 문재인 대통령,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문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