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천원후이(陳文輝) 보감회 부주석은 보험사들이 은밀히 지방 정부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물 경제를 지원하는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가짜 혁신을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천 부주석은 2월 초에도 투자는 보험의 보조 역할일 뿐이라며 본말을 전도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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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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