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608억 원, 통안채를 9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900억 원, 201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6-2호)를 500억 원 매수했다.
또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18-1호)를 427억 원, 2027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7-7호)를 330억 원 사들였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596억 원, 투신이 5천279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9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600-1904-02 | 2019-04-02 | 900 |
국고01500-1906(16-2) | 2019-06-10 | 500 |
국고02375-2303(18-1) | 2023-03-10 | 427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330 |
국고03250-1809(13-5) | 2018-09-10 | 159 |
국고02250-3709(17-5) | 2037-09-10 | 15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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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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