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21일 통안채를 3천197억 원 사들인 반면 국채를 797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8년 8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697억 원, 2018년 11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8년 6월 만기인 국고채(15-3호)를 1천520억 원, 2018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08-5호)를 5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216억 원, 투신이 3천922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8-0822-0910 | 2018-08-22 | 1,697 |
통안DC018-1121-1820 | 2018-11-21 | 1,500 |
국고01750-1812(15-7) | 2018-12-10 | 500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94 |
국고05750-1809(08-5) | 2018-09-10 | -500 |
국고01625-1806(15-3) | 2018-06-10 | -1,52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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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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