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196억 원, 통안채를 3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6월 만기인 국고채(17-2호)를 2천513억 원, 2028년 6월 만기인 국고채(18-4호)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7호)를 1천억 원, 2023년 9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3-6호)를 5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4천138억 원 순매수했지만, 정부가 2천760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2,513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1,000 |
통안01580-1906-02 | 2019-06-02 | 300 |
국고05000-2006(10-3) | 2020-06-10 | -207 |
국고03375-2309(13-6) | 2023-09-10 | -500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1,0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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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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