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747억 원 사들였지만, 통안채를 5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6-2호)를 1천억 원, 2028년 6월 만기인 국고채(18-4호)를 86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9년 6월 만기인 통안채를 500억 원, 2033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3-8호)를 25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36억 원, 투신이 5천237억 원 샀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9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500-1906(16-2) | 2019-06-10 | 1,000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86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2 |
국고05000-2006(10-3) | 2020-06-10 | -24 |
국고03750-3312(13-8) | 2033-12-10 | -250 |
통안01580-1906-02 | 2019-06-02 | -5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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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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