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5천786억 원 샀지만, 통안채를 3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4호)를 1천억 원, 2019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6-7호)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8년 9월 만기인 통안채를 300억 원, 2018년 9월 만기인 국고채(08-5호)를 201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4천349억 원, 기금·공제가 2천65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1,000 |
국고01250-1912(16-7) | 2019-12-10 | 1,000 |
국고01500-2612(16-8) | 2026-12-10 | 798 |
국고02250-2506(15-2) | 2025-06-10 | -2 |
국고05750-1809(08-5) | 2018-09-10 | -201 |
통안DC018-0918-1820 | 2018-09-18 | -30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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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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