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8.16 목 08:0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IB/기업
    두산重, 한국해상풍력과 실증단지 유지보수사업 계약
    윤성현 기자  |  shyoo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2  11:39: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성현 기자 = 두산중공업은 한국해상풍력과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남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북도 위도 남동쪽 해상에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 개발사업이다.

    이번에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1단계 실증단지에는 풍력발전기 20기가 들어서 총 60MW 규모로 건설되며 오는 2019년 준공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1단계가 준공되는 오는 2019년부터 15년 동안 풍력발전기 가동률 보증과 경상정비, 해상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5년 9월 이 실증단지에 들어가는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수주해 자체 개발한 3MW급 풍력발전기를 제작, 공급하고 있다.

    목진원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BG장은 "국내 최초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 해상풍력에 이어 이번 서남해 단지까지, 국내 해상풍력 단지 두 곳 모두에 기자재 공급은 물론 유지보수까지 맡게 됐다"며 "이같이 입증된 경쟁력과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16GW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풍력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역량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oon@yna.co.kr

    (끝)
    윤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단스케은행 "영국 국채 금리 꾸준히 상승할 것"
    2
    ABN암로 "터키 경제 침체 진입 임박"
    3
    카타르, 터키에 150억 달러 지원…리라 소폭 강세
    4
    <뉴욕 금가격> 경제지표 호조 달러 강세로 1.3% 하락
    5
    뉴욕증시 터기 위기 전염 우려…다우 0.54% 하락 마감
    6
    텐센트·알리바바 낙폭 확대…中경제 우려 점증
    7
    <뉴욕유가> 터키 불안·재고 증가에 3% 급락
    8
    블랙스톤 부회장 "터키 심각하지만 시스템 리스크 아냐"
    9
    월가 은행들, 볼커룰 개정안 반대
    10
    라잔 전 RBI 총재 "이머징 위기에도 연준 금리인상 지속"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