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4천495억 원, 통안채를 1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4호)를 2천200억 원, 2019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1호)를 1천316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6월 만기인 국고채(12-3호)를 15억 원,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채(13-6호)를 12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9천201억 원, 기금·공제가 6천132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2,200 |
국고03125-1903(14-1) | 2019-03-10 | 1,316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517 |
국고01875-2606(16-3) | 2026-06-10 | -4 |
국고03375-2309(13-6) | 2023-09-10 | -12 |
국고03750-2206(12-3) | 2022-06-10 | -15 |
hwroh@yna.co.kr
(끝)
노현우 기자
hwr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