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장내에서 32만3천주 이상을 매수했다. 지분율은 50% 수준에서 51.05%로 높아졌다.
유안타증권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는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지분 매입에 나섰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이달 들어 19.6% 이상 하락했다.
yj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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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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