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556억 원 팔았고, 통안채를 2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19년 2월 만기인 통안채를 200억 원, 2022년 9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7-4호)를 18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6년 3월 만기인 국고채(06-1호)를 140억 원, 2023년 9월 만기도래하는 국고채(18-6호)를 12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과 투신이 각각 1천793억 원과 1천406억 원 순매수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19-0219-0910 | 2019-02-19 | 20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18 |
국고02250-2106(18-3) | 2021-06-10 | 16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10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120 |
국고05750-2603(06-1) | 2026-03-10 | -140 |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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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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