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279억 원과 8천100억 원 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5월 만기인 통안채를 3천600억 원, 2019년 9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2천400억 원 샀다.
반면에 201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4호)를 500억 원, 2020년 9월 만기인 국고채(15-4호)를 374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9천733억 원 사들였고, 기금·공제가 86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715-2005-01 | 2020-05-09 | 3,600 |
통안DC019-0924-0910 | 2019-09-24 | 2,400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1,360 |
통안02060-1912-02 | 2019-12-02 | -30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374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500 |
hwr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7시 1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
노현우 기자
hwr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