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699억 원 샀고, 통안채를 1천5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4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5호)를 585억 원, 2022년 3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6-10호)를 300억 원 샀다.
반면에 2019년 12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500억 원, 2019년 9월 만기인 국고채(14-4호)를 5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3천481억 원 샀고, 기금·공제가 1천374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3000-2409(14-5) | 2024-09-10 | 585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300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213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195 |
국고02750-1909(14-4) | 2019-09-10 | -500 |
통안02060-1912-02 | 2019-12-02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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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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