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2019년 실전투자대회 월드챔피언십 시즌2'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에셋대우 국내파생과 해외파생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은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총 시상자 20명에 3천200만원의 규모의 상금이 주어지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참가신청 마감일은 8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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