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362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9년 6월 만기인 국고채(19-4호)를 1천300억 원, 2027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7-7호)를 29억 원 샀다.
반면에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채(13-6호)를 16억 원,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채(14-2호)를 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8천601억 원 샀고, 사모펀드가 264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5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875-2906(19-4) | 2029-06-10 | 1,300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29 |
국고05500-2803(08-2) | 2028-03-10 | 28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5 |
국고03500-2403(14-2) | 2024-03-10 | -5 |
국고03375-2309(13-6) | 2023-09-1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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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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