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한투, 고용보험 DLS 손실 살펴볼 것"
은성수 "한투, 고용보험 DLS 손실 살펴볼 것"
  • 최정우 이수용 기자
  • 승인 2019.08.29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이수용 기자 =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한국투자증권이 고용보험기금을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해 대규모 손실을 입힌 것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은 후보자는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고용보험 DLS 투자 손실에 대해 한투증권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고용기금은 기관투자자인데 한투증권의 설득에 의한 것인지, (고용기금이) 알고 투자한 것인지 조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투증권은 고용보험기금이 맡긴 580억원가량의 자금을 독일 국채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한 DLS에 투자해 대규모 손실을 냈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고용보험 기금을 고위험 상품에 투자해 손실을 낸 것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sylee3@yna.co.kr

es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2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