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페덱스 조종사, 총알 소지 혐의로 중국 억류
美 페덱스 조종사, 총알 소지 혐의로 중국 억류
  • 우성문 기자
  • 승인 2019.09.20 0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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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미국의 운송업체 페덱스의 조종사가 총알을 소지한 혐의로 중국에 억류됐다고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이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전직 미 공군 조종사이자 페덱스 조종사인 토드 A.혼은 중국 광저우 공항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대기하다가 총알을 소지한 혐의로 억류됐다.

중국 측은 혼 조종사가 불법으로 총알을 운반하려고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혼 조종사의 변호사는 혼이 중국에 억류된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WSJ은 최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페덱스 조종사가 억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smw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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