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동결 소수의견 두명 소식에 낙폭 확대(상보)
금통위 동결 소수의견 두명 소식에 낙폭 확대(상보)
  • 노현우 기자
  • 승인 2019.10.16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두 명의 위원이 금리 동결을 주장하며 소수의견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1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11시34분 13틱 내린 110.66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4천334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인 7천597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40틱 하락한 131.7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120계약 팔았고 개인은 2천145계약 순매수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이일형·임지원 위원이 동결을 주장하는 소수의견을 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한 명의 소수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봤지만, 두 명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며 "원앙새로 통하는 임지원 위원이 색채를 드러낸 것 같다"고 말했다.

hwr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1시 3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