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낙폭 축소…외국인 매수·선반영 인식
국채선물 낙폭 축소…외국인 매수·선반영 인식
  • 노현우 기자
  • 승인 2019.11.08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외국인이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매수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7틱 내린 109.80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천562계약 순매수했고 투신이 1천1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7틱 하락한 128.39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2천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가 1천863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어제 좀 선반영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약세가 완만하다"며 "외국인이 사들이고 있는 점도 약세 압력을 일부 상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국채선물은 지난밤(현지시각 7일) 급등한 미국 국채금리에 영향을 받아 가파른 약세로 출발했다. 다만 외국인의 국채선 물 매수세가 유입되는 데다 대량 손절이 나오지 않으면서 안정을 찾는 모양새다.

hwr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3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