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6.4%,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76.1% 급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천104억원으로 전년대비 51.4% 증가했다.
한양증권은 "기업금융(IB) 부문 영업강화에 따른 수익과 채권 부문의 실적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0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정선영 기자
syj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