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유로화 반등 어려울 것…다음주 지표 관심 집중"
ING "유로화 반등 어려울 것…다음주 지표 관심 집중"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2.15 0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ING가 유로화가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다음 주 경제 지표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프란세스코 페솔 환율 전략가는 "다음 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 지표가 실망스러울 위험이 있어 다음 주 유로화는 달러 대비 반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페솔 전략가는 "18일 발표되는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의 경기기대지수에 특히 관심이 집중된다"면서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나타내주는 첫 지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1일 발표되는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위축됐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와 같은 결과는 유로-달러를 더 끌어내릴 것이고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4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