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제철 사내이사 사임…현대·기아차·모비스 '집중'
정의선, 현대제철 사내이사 사임…현대·기아차·모비스 '집중'
  • 남승표 기자
  • 승인 2020.02.26 0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제철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현대제철은 주주총회소집 공고를 통해 서명진 현대제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정 수석부회장이 임기 1년여를 남기고 사내이사에서 물러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12년 이후 8년가량 현대제철 사내이사를 맡아왔다.

이에 따라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사내이사직만 유지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문경영인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7시 4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