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1에서는 금융결제원, 신한은행, 비바리퍼블리카, 금융연구원이 각각 오픈뱅킹 도입 효과와 발전을 위한 제언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세션 2에서는 업계와 학계, 금융당국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향후 오픈뱅킹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금융위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를 진행한다.
ywkim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1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김예원 기자
ywkim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