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코로나19 패러다임 시프트에 철저히 준비"
윤종규 KB금융 회장 "코로나19 패러다임 시프트에 철저히 준비"
  • 김예원 기자
  • 승인 2020.07.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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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그룹 경영진 비대면 워크숍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윤종규 KB금융 회장을 비롯한 KB금융 계열사 대표이사·임원 등 200여명은 10일 하반기 그룹경영진 e-워크숍을 개최했다.

12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각 참석자들이 근무하는 30여개 장소를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KB금융 임원들은 '2030년 미래금융 시나리오'와 '그룹 중장기 경영 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특히 중장기 경영전략 가운데 핵심 경쟁력, 언택트, 지속 가능 경영 등의 주제와 관련해서는 경영진들이 직접 실행 아이디어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며 전략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 '뉴노멀(New Normal) 시대, KB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영상시청을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의 현장 경험담 등을 공유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고객·직원에게 끼친 변화를 살펴보기도 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에 대해 집단지성을 모아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정도(正道) 영업과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ywkim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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