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러페이는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미국 대형은행이 공동으로 구축한 디지털 결제 플랫폼이다.
현재 미국 내 500여개 은행이 젤러페이와 제휴해 간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좌번호와 이메일, 전화번호를 통해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다.
이로써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국에 진출한 국내은행 중에서는 최초로 젤러페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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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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