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원화채 보유액 150조 돌파…100조 넘어선 후 약 7년만
외국인 원화채 보유액 150조 돌파…100조 넘어선 후 약 7년만
  • 노현우 기자
  • 승인 2020.07.30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외국인이 보유한 원화채 잔액이 역대 처음으로 150조 원을 넘어섰다.

30일 연합인포맥스의 금융감독원 외국인 잔고(화면번호:4576)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원화채 규모는 150조5천764억 원을 나타냈다.

외국인 보유 잔액이 150조 원을 웃돈 것은 2013년 5월 23일 100조 원을 넘어선 후 약 7년 만이다.

국가 신용등급과 양호한 경제 펀더멘털 대비 높은 금리에 외국인 수요가 지속해서 유입된 결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외국인은 원화채 보유량을 올해 들어서만 약 26조원 늘렸다.

hwr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9시 5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