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부총리는 이날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저출산·고령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가 곧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복지부 차관과 기재부 차관, 저출산 고령화위원회 상임위원하고 해서 세 기관이 중심이 돼서 저출산 문제를 A부터 Z까지 다 리뷰하고 만들 것"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1시 5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최진우 기자
jwcho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