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소매판매가 2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9일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올해 2월 소매판매 예비치는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한 소매판매는 2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1월에 기록한 2.1% 증가와 시장 예상치 3.0%를 훨씬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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