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2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다소 웃돌았다.

29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2월 실업률은 2.6%로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인 2.4%를 웃돌았다.

한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1월 유효구인배율(구직자 대비 일자리 비율)은 1.26배를 기록했다. 1월의 1.27배보다 다소 줄었다. 이는 100명당 일자리가 126개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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