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효지 특파원 =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27일(미국 시간) 멕시코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로 확인한다고 밝혔다.

멕시코의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유지됐다.

S&P는 "정부 적자 수준과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대외 부채를 억제한 멕시코 정부의 조심스러운 재정 및 통화정책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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