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순위는 지난해 70위에서 52계단 상승한 것으로, 신한금융은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캐나다의 투자리서치 및 미디어그룹인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2005년부터 발표하는 글로벌 지수다.
매년 전세계 시가 총액 상위 기업 중 직원 이직률과 리더십 다양성 등 12개 성과지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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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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