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네고 물량에 하락 전환…0.80원↓
[서환] 위안화+네고 물량에 하락 전환…0.80원↓
  • 임하람 기자
  • 승인 2020.10.27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하락 전환했다.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몰렸고 매도가 상대적인 우위를 나타내면서 환율을 끌어내렸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0.80원 하락한 1,126.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 후 오전 내내 오름세를 보였으나, 점심시간 무렵 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월말인 만큼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활발하게 나왔고 오퍼(매도) 물량이 쌓이며 환율에 하방 압력을 실었다.

또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약보합권인 6.695위안대로 하락하며 달러-원 환율을 끌어내렸다.

달러-원 환율은 다시 1,120원대 후반으로 내려선 모습이다.

현재 1,126~1,127원대에서 등락 중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다들 더 기다리기보다는 파는 분위기다"며 "대기 네고 물량이 많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전일부터 오퍼 물량이 쌓여 있었고 비드(매수)가 상대적으로 너무 약하니 환율이 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87엔 하락한 104.7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9달러 오른 1.1823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75.9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8.32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