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20-11-23 | 1,115.60 | 1,115.40 | 1,115.80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1,115.6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4.30원) 대비 1.10원 오른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공포가 증폭하는 가운데 달러화는 소폭 강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도 달러화 강세에 연동해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3.755엔에서 103.83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61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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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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