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할 예정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대통령의 이 같은 일정을 소개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접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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