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산업은행이 고정금리 조건으로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산업은행 싱가포르 지점은 2024년 1월 만기인 채권으로 1억 달러(약 1천104억 원)를 조달한다.

표면 금리는 0.47%로 결정됐다.

주관사는 JP모건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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