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은행은 2026년 2월 만기인 채권으로 5억5천만 달러(약 6천75억 원)를 조달한다.
표면 금리는 0.75%로 결정됐다.
주관사는 BNP파리바와 씨티그룹, HSBC, 메릴린치, 소시에테제네랄, 스탠다드차타드, 우리은행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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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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