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설연휴 기간 중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되며 온라인 매매(HTS, MTS)도 평일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온라인 매매 국가 중 설 연휴 기간인 11일은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이, 12일은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휴장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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