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수출입은행이 고정금리 조건으로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5일 은행은 2024년 3월 만기인 채권으로 7천억 루피아(약 551억 원)를 조달한다.

표면 금리는 5.75%로 책정됐다.

주관사는 스탠다드차타드가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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