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100대 증권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에 따르면 참가한 21개 지점 중 15개 지점(71%)이 시가를 1,951.60~1,959.43(-0.4%)으로 예상했고, 10개 지점(48%)이 종가를 1,959.44~1,967.27(+0.4%) 구간에서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간밤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다.
특히 경기 민감주가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 넘게 밀렸다.
인포맥스 메뉴, 주식화면→100대 지점 코스피 컨센서스→컨센서스 일자별 분포도(화면번호 6915)
매일 장 마감 후에는 이날의 시가와 종가를 정확히 예측한 30개 지점의 명단이 공개된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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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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